인천시 강화군 전 공무원 자원봉사활동 출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1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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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청 복지지원실 직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 공직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한 나눔 실천에 나선다.

군은 전 공무원들이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과 섬김의 봉사로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직자들은 주말을 이용, 월1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랑 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를 부서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수요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적재적소에 신속히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기동 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군은 저소득 소외계층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를 위해 공무원이 솔선해 참여하는 보살핌 봉사문화를 조성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30일 강화군 복지지원실 전 직원들이 선원면 소재 취약 계층인 노부부 가구를 방문, 주택 내·외부 청소와 주변 환경정비 등 병신년 새해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군은 이를 시작으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노인양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자원봉사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양수 복지지원실장은 “작은 일이지만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 깊고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솔선해 소외계층들에 대한 봉사 활동을 실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더 많은 군민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따스한 정이 넘치는 '군민이 행복한 강화' 만들기에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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