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야식배달 전문음식점 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8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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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위생 점검 및 조리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소비자들이 배달을 선호하는 식품인 족발, 피자·통닭 등을 취급하는 야식배달 전문음식점 90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사항은 ▲식재료(원료) 보관 및 조리실 청결관리 여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 등 불량 원재료 사용 ▲조리기구 및 식품용기의 청결유지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대표음식 1~2개 품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병행 실시해 검사결과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위생취약업소인 야식배달 전문음식점 점검으로 안전한 식재료 취급이 이뤄지도록 하고 위생관리 강화로 식품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구민에게 안전한 먹 거리를 제공하는 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한꿈+더하기’는 19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부평구 관내 4~6학년 총 40명이며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을우선 선정한다.

‘한꿈+더하기’는 수학·영어·사회를 포함한 교과학습과정을 비롯해 난타·생활체육·창의공작·미술활동 등 다양한 전문체험활동을 평일 오후 4시부터 운영한다. 월1회 정규토요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스포츠 활동·현장체험학습 등이 운영된다. 문의(50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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