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8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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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서장 박달서)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서는 최근 경로당을 방문, 교통약자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남부서에 따르면 남구 관내는 타 지역보다 65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높아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번 경로당을 방문,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남부서는 현재 남구 관내에는 문학경로당 앞길 등 10개의 노인보호구역이 있으며 앞으로도 노인보호구역 확대 및 교육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안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고사례를 설명하고 교통안전 노래를 배우며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차를 보고 걷고 무단횡단을 하지 않으며 초록 불에만 건널 것을 약속했다.

이동우 교통안전계장은 “사망사고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길”이라면서 "앞으로도 시설개선과 교육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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