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가정폭력’ 없는 설 보내기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8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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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총경 하용철)가 강화군 관내 가정폭력 우려가 있는 44가구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강화서는 그간 가정폭력을 집안일이 아닌 흉악범죄라는 인식 변화에 따라 가정폭력으로 신고 된 353가정을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이 전화·방문 상담 등 모니터링을 해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기간 동안 평소보다 2배 이상 가정폭력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처를 통해 가족 간에 따스한 정을 나누고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재발 우려 가정 44가구에 대해 전담 여성경찰관이 전화 상담을 통해 폭력 징후를 확인하고 지역경찰이 만남 형 안심순찰을 통해 가정폭력에 대처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화서 관계자는 “최근 가정폭력, 아동학대 사건으로 국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데 체계적인 예방활동과 사건발생 시 전 기능 총력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대처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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