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삼산署, 설맞이 복지시설 사랑 나눔 활동 참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8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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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서장 정지용)가 장애인시설인‘은광원’ 등을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삼산서 직원 30명은 부평구 부개동 소재 장애인시설 은광원과 갈산동 소재 요셉의 집을 방문, 점심식사 배식과 시설 환경정리 등 지역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을 맞아 경찰관들이 장애인들에게 보다 더 따듯한 명절이 될 수 있게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필요한 상품권과 생활용품을 구입해 전달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동안 장애인 및 시설 관계자들과 덕담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삼산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관내 장애인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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