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특별점검은 설 연휴기간 중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타 오염물질의 무단 배출 등 환경오염에 노출됨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연휴기간을 전·중·후 3단계로 구분, 설 연휴 전에는 배출업소에 대한 홍보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설 연휴기간 중에는 순찰 상황실 운영, 설 연휴 후에는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점검의 중점감시 대상은 공장 밀집지역 및 폐수다량 배출업체, 폐수위탁 처리업체 등이다. 점검결과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의 경우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취하는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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