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온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9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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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인천시 남구 주안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60세대에 15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주안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들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또 지난 2014년부터 매월 독거노인 10세대에 주 3회 우유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안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저소득 한부모세대에 매월 1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숭의1·3동 주민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와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숭의1·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 독거노인, 장애인 등 100여세대에 떡국떡 1관을 지원했다.

또 인천가정법원 개원 준비단은 3일 법원과 등기국 준공에 앞서 주안6동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통·반장 등 100여세대에 떡국떡 240kg을 전달했다.

인천가정법원 개원 준비단은 인천가정법원 및 등기국의 개청을 홍보하고 그동안 신축 공사로 인해 불편함을 감수한 이웃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밖에 같은 날 용현5동 건설 중인 SK 스카이뷰 건설현장도 용현5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 35포(1포 20kg)를 전달, 사랑의 온도탑의 눈금을 높이는데 동참했다.

쌀은 SK Sky VIEW 2-1BL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20여명의 직원들이 2년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아 온 약 200여만원의 성금으로 구입했다.

이귀석 용현5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는 “용현5동 사랑의 온도탑은 이미 1월중 정점을 돌파해 따뜻한 이웃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회식비를 기꺼이 쾌척해 준 SK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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