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이학재 의원과 인천 정서진시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6 0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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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과 이학재 의원 등 일행들의 인천시 서구 정서진 중앙시장 방문
[인천=문찬식 기자] 새누리당 이학재 국회의원(인천시 서구강화군갑)은 5일 설 연휴를 앞두고 서구 정서진 중앙시장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의 서구 정서진 중앙시장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12년 3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이미 한 차례 중앙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4년 만에 정서진 시장을 찾은 박 대통령은 이학재 의원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육성에 대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사업은 2012년 대선 당시 박 대통령께서 인천지역 공약에 포함시켜 재추진한 결과 작년 12월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경인고속도로 인천항~서인천IC 구간에 대한 이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서진 시장을 방문한 주민이 이 지역의 또 다른 숙원사업인 ‘루원시티’ 문제도 잘 해결해달라고 하자, 이 의원은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와 루원시티를 연계하면 잘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서구지역의 숙원사업이 잘 이뤄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이 의원에게 당부했다.

경인고속도로가 일반도로화 되면 그간 고속도로로 인해 동서남북이 막히고 갈려 개발이 지연된 인천의 구도심이 활성화되고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도 급격히 향상될 것으로 이 지역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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