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쓰레기 줄이기 함께 참여해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9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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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설 연휴기간 생활 쓰레기 관리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구는 12까지 ‘설 연휴 쓰레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6일부터 10일까지 상황실을 설치, 기동반을 운영하며 청소대행업체는 연휴 5일중 7일과 8일은 명절 휴무를 진행하고 그 외 3일은 정상적으로 생활(일반,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고 주간 민원해결을 위해 대행업체 기동반을 운영한다.

또 각 동 주민센터 및 남동공단지원사업소도 재활용가능자원 수거 반을 운영, 재활용품 수거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구 기동반은 취약지역인 로데오거리, 소래포구, 시장주변 등을 정비,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해 민원발생을 최소화 한다.

아울러 연일 지속되는 한파로 인해 생활폐기물의 신속 처리가 어려운 현 실태를 감안,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자제와 물기를 완전히 제거 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 생활쓰레기 감량 화를 홍보해 남동구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남동구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주민불편이 없도록 생활쓰레기 처리 방안을 추진하겠다”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쾌적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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