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7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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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갔다.

부평소방서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인천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부평소방서는 상황실 및 각 안전센터 등에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원을 비롯해 의원, 약국 위치 등 생활정보도 확보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또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부평가족공원 내 성묘객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구급활동 지원을 위한 소방력 전진배치(1일 인원 5명. 소방차 2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소방공무원 274명, 의용소방대원 222명 등 3과, 1단, 6개 119안전센터, 1구조대(구급대) 등을 동원해 전통시장과 대형백화점, 복합상영관, 지하상가, 찜질방 등 화재발생시 인명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1일 2회 이상의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 부평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친지와 함께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특별경계근무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면서 ”재난 등 위급사항 발생 시 즉시 소방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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