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본부, 장주기 무 고장 운전 달성 기념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7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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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본부 장주기 무 고장 운전 달성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영흥본부(본부장 김학빈, 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5일 영흥 3호기 ‘장주기 무 고장 운전(LTTF : Long Term Trouble Free)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장주기 무 고장 운전 달성 기념행사는 719일(2014년 1월16일~2016년 1월5일) 총 1만5,000시간 동안 한건의 고장도 없이 전력공급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성과를 격려하는 자리로 중앙제어실에서 LTTF 운전달성 동판제막식 후 포상금 전달 및 유공직원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08년 6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악조건 속에서도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함께 노력해준 협력회사(한전KPS, 수산인더스트리)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정석부 기술전무는 격려사에서 “영흥 3호기가 세 번째 무 고장 운전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안정적인 설비운영을 위해 전 직원들과 협력회사 직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영흥 3호기 장주기 무고장 운전 달성은 2012년 1회, 2014년 2회에 이어 세 번째로 이룩한 성과로서 영흥본부가 안정적인 전력공급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음은 물론 명실 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발전소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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