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署, 신속한 수색 끝에 미귀가 노인 가족 품으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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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귀가 90대 노인을 구조한 김포경찰서 112타격대 대원들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경찰서(총경 이봉행) 112타격대 의경들이 신속한 수색활동을 통해 동사할 수 있었던 90대 노인을 구조했다.

지난 3일 오후 6시경 김포경찰서 상황실에 “A씨(92)가 오후 1시 경에 집을 나가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신고를 받자마자 김포서는 여성청소년 수사팀과 112타격대 및 형사요원 등 가용경력을 동원, 수색을 벌였다.

112타격대 김승준 타격대장과 대원들은 미귀가자의 평소 동선을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했으며 1시간30여분 간 면밀한 수색을 거듭한 끝에 112타격대 최호성 수경과 김태완 일경이 길거리를 배회하던 A씨를 발견, 가족이 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

발견소식을 접한 A씨 가족들은 “날씨가 많이 추운데 어머니께서 7시간 넘게 돌아오지 않아 너무 걱정이 많이 됐는데 경찰이 어머니를 무사히 찾아줘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수색에 동원된 경찰관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포서 112타격대는 타격대장을 포함 13명으로 구성, 대북대비태세, 대테러 대응 임무를 하고 있으며 김포시내 미귀가자 수색에도 적극 참여해 미귀가자 발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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