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1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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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소사보건소가 오는 4월까지 대사증후군 관리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5일 보건소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이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올 수 있는 질병인 복부비만, 높은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 중 3가지 이상 갖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대사증후군의 주요 다섯 가지 항목(허리둘레, 혈압, 고혈당,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관리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식이요법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자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등의 신체활동, 질환별 식사요법, 만성질환의 이해 등 다양한 전문교육도 진행된다. 건강교실은 만 20세~64세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정해분 소사보건소장은 “신체활동과 영양 등 대사증후군 관리가 잘 이뤄지도록 올해에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보건소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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