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본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1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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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인천본부 전통시장 활성화 장보기 행사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홍래, 인천시 부평구 소재)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 호응을 얻었다.

인천본부는 3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관내 계산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설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인천본부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의 설 제수용품 구매와 사회복지관에 기증할 설 선물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전달했으며 어려운 녹거노인들을 초청, 사회봉사단과 함께 설 장보기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함께한 어르신들은 단순히 돈이나 물품 지원이 아니라 함께 장보기를 함으로서 오랜만에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설 연휴 불시정전으로 인한 인천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정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초음파, 열 활상 등 진단 장비를 활용, 전통시장․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이와 관련 인천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 비상상황에 대비해 도서 자가발전도서 설비를 점검하고 아파트 구내 고장 지원을 위한 ‘24시간 긴급 지원 체계’도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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