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재난사고 방지위한 경계근무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1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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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소방서 전경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소방서가 5일부터 11일까지 재난사고 방지를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대형화재와 각종 재난사고를 방지해 김포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공무원 190명, 의용소방대원 361명이 특별경계근무에 임한다.

주요 추진사항은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로 초기대응체계 구축 ▲취약지역 주기적 기동순찰로 현장대응태세 강화 ▲긴급 구조ㆍ구급출동 태세 확립 ▲의용소방대 비상출동조 편성 및 운영 등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김포소방서는 연휴기간 급증하는 119응급의료 상담ㆍ안내를 위해 상황실 근무자를 보강하며 비상 응급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 등 비상안내체계를 가동한다.

또 응급환자 전원 조정업무를 위한 시ㆍ도별 응급의료 핫라인(휴대전화 246개, 유선 421개)을 제공하며 중앙응급의료센터에 로그인 접속한 후 응급의료 정보제공(중증질환검색)을 통해 중증질환책임자 등 핫라인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박승주 김포소방서장은 “119구조ㆍ구급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설 연휴기간 동안 김포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김포소방서 전 직원들은 특별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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