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1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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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경찰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캠페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경찰서(총경 이봉행)가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 호응을 얻었다.

김포서는 4일 김포시 사우동 소재 김포고등학교에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 및 학교폭력을 선제적 제압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김포교육장, 김포시청 여성가족과장, 어머니·학부모폴리스, 청소년육성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를 근절하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부모폴리스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학교를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첫 발돋움하는 날인만큼 건전하고 안전하게 졸업식을 마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봉행 서장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가 학교폭력과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홍보해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할 수 있는 건전한 졸업식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서는 오는 19일까지 초·중·고교 졸업식에 경찰 인력을 학교 주변에 집중 배치해 청소년 비행을 선제적 제압하는 한편 유해약물 판매행위와 청소년 유해업소를 집중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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