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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예비후보는 4일 오후2시 구리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의 판결은 "구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절차상의 하자가 있다면 결과가 아무리 좋아도 결코 용인돼서는 안 된다는 평범한 진리로 편법과 독선이 난무하는 구리사회에 경종을 울린 것” 이라고 했다.
구리시에는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목적을 달성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 해졌다. 심지어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권위마저 무시"해 버렸다.
2년 정도의 임기가 남은 구리시장 재선거에 연습할 시간이 없다. 며 “구리시 요직을 두루 거친 본인만이 즉시 행정현장에 투입돼 중단된 민생현안을 챙기고 동요하는 구리 공직사회를 안정시킬 적임자” 라고 했다.
백 전 행정지원국장은 "전임시장 낙마로 구리시 산적한 현안은 표류하고 있다". GWDC 사업 등 구리시의 장기발전과 관련된 사업과 GB해제 구시가지의 재개발,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민생현안과 관련된 사업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연습할 시간이 없으므로 32년 동안 구리시 요직을 두루 거친 본인만이 즉시 행정현장에 투입돼 중단된 민생현안을 챙기고 동요하는 구리 공직사회를 안정시킬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백 예비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구리시 인사문제를 직접 거론하며 “탕평책이 필요하다. 지연과 학연에 얽매이지 않는 능력위주의 합리적인 인사 평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게 승진의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끝으로 공직32년 생활을 주로 구리시에서 공직 생활을 하고 은퇴하여 구리시가 처한 위기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누구보다 정확한 해법을 알고 있다.
백경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경기도 양주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을 졸업했다. 구리시 행정지원국장을 거쳐 주민생활국장으로 2014년 퇴임하고 지난 6.4지방선거에 새누리당 구리시장 후보로 출마해 박영순 전 시장에게 낙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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