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자신의 예비후보 등록 선거구 변경과 관련 악의적인 왜곡기사로 여론을 호도하고 명예를 훼손한 A신문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강화군선관위에 선거법위반 여부에 대한 공식조사를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서구강화군을 선거구에서 계양구을 선거구로 예비후보등록을 변경한 안 후보는 이와 관련해 공식보도 자료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충분히 그 취지를 설명하는 입장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안 후보는 지난 1월29일 발간된 A신문은 자신이 배포하고 밝혔던 보도 자료 및 입장은 무시한 채 마치 자신이 강화군에서 출마를 포기하고 계양구을로 출마지역을 바꾼 것처럼 왜곡 보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특히 1면 전체에 출마예정인 B의원에 대한 치적홍보기사로 채운 반면 6면에는 상대후인 자신에 대한 왜곡보도를 해 그 저의에 대해 심각한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며 이런 편파 보도에 대해 선관위에 선거법위반 여부를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안 후보는 지난 1월2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선거구획정이 지연돼 강화군과 통합되는 지역에서 자신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경선과 본선을 치러야할지도 몰라 강화군과 통합이 유력시 되는 계양을 선거구로 불가피하게 예비후보등록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따라서 안덕수 후보는 “계양구을 선거구로 예비후보등록을 변경한 것은 강화를 버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강화발전을 꼭 이뤄내야겠다는 충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강화군이 포함된 선거구에서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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