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경기환경 그린대상서 포천시 소재 (주)비앤비 '우수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6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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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포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제16회 경기환경 그린대상’에서 가산면 가산리 소재 생산업체 (주)비앤비가 대기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경기환경 그린대상은 매년 경기도가 지자체장과 환경기술인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환경산업·수질·대기·녹색제품생산 등 4개 분야에 걸쳐 시상을 하고 있다.

(주)비앤비는 2002년부터 가산면에 정착한 건설자재 부식방지용 도료제품 생산업체로서 꾸준한 친환경 제품개발과 환경관련법규 준수 등 환경시책 참여도 분야에서 많은 점수를 얻어 이번에 대기분야 우수상을 받게 됐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수상기업에 대해 환경행정 지도점검을 2년간 면제하고 환경보전기금 융자 우선지원 및 해외통상 추진단 파견시 우선참여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경기환경 그린대상은 2002년부터 평소 환경의식이 투철하고 환경보전을 몸소 실천하는 우수 환경기업을 발굴·시상해 환경기업의 자긍심 고취와 녹색경영 참여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병현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포천시의 많은 기업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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