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방지를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설 연휴기간 지역을 찾는 귀성차량 이동의 증가로 구제역·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다.
우선 시는 설연휴 비상근무 및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설 명절 후인 오는 11일 방제차량 15대를 동원해 일제 특별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청, 읍·면·동, 터미널, 고속도로IC, 축산단체, 마을입구 등 총 24곳에 대시민 홍보용 방역 현수막을 일제 게첨하고, 귀성객은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자제, 소독 실시 등 마을방송을 이용한 부락단위 일제 방역을 홍보한다.
더불어 설 연휴 동안 외국인 근로자 모임 증가 등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내 외국인 고용농장 62곳에 대해 외국인 노동자 모임 자제 및 방역교육 실시 등 관리를 강화하게 된다.
한편 시는 구제역 백신 비상보유분을 긴급 확보(5만두분) 및 추가 재접종을 위한 백신(8만5000두분)을 돼지농가에 긴급 공급했다.
돼지 전농가(156곳)에 대해 예방접종 실명제 담당공무원 18명을 지정해 구제역 예방접종 상황을 1대 1로 관리하는 한편 소 50두, 돼지 1000두 미만 소규모 농가(887곳)에 대해서는 공·개업수의사 9명을 동원해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세심하게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황은성 시장은 “설 명절이 구제역 확산에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축산농장 및 철새도래지 출입자제 등 방역에 대해 시민들이 협조해주고, 축산농가는 방역소독에 더욱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