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SK하이닉스에서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의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비 지원은 물론 음식 지원, 명절떡 나누기, 주거환경 개선 등에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이천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관고전통시장, 남천상가, 사기막골도자시장, 이천중앙로상가, 장호원전통시장 등 총 441개 업소가 등록돼 있다.
한편 시는 행복한 동행사업을 지난해 2월부터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일종의 기부운동이다. 주 대상은 복지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소외계층들이다.
조병돈 시장은 “어려운 경제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선행을 베풀어준 SK하이닉스에 감사하다”며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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