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고속道 돌발상황 싸이카 즉시 투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6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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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오늘부터 14대 배치
교통량 증가땐 순찰차 6대 추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이 싸이카 14대를 고속도로 주변에 배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인천경찰청은 귀성이 본격화되는 5일부터 제1경인·제2경인·서울외곽순환선 등 혼잡예상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특별 관리에 들어가고 싸이카 14대를 고속도로 주변해 배치, 차량 고장, 교통사고 등 돌발 상황 발생시 즉시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특히 현재 인천시내 전통시장 등 혼잡지역에 교통기동대 경력을 2배 증원 배치해 혼잡 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교통량이 대폭 증가할 경우에는 순찰차 6대를 증가 배치해 교통 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내권은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천가족공원은 성묘객이 2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노약자를 제외하고 전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혼잡한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를 피해 성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귀성·귀경길은 장거리 여행이 많아 출발 전에 충분한 수면을 가져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졸음이 올 경우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운전하고 끼어들기, 갓길주행 등 얌체운전으로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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