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차량 정체구간 우회도로 이용 안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14: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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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정체구간 성묘차량에 대해 교통 통제를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설 연휴 교통대책을 마련, 편의를 도모한다.

군은 귀성객 등 방문객들이 관내 봉안당 등 장사시설 주변에서 차량 정체로 인한 교통 체증을 겪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 설 연휴에는 지난 추석과 대비해 명절 기간이 길어 극심한 교통 체증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상습적인 차량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능동적으로 교통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주요 도로의 교통 정체를 겪으며 힘들게 도착한 귀성객 등 방문객이 관내의 봉안당 등 장사시설 주변에서 또 다시 차량 정체가 발생, 교통 체증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우회도로 등을 알아보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가장 방문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강화파라다이스 봉안당 도로를 경유해야 하는 하점·교동·양사면 방면 귀성객들은 강화대교를 지나 연미정 방면의 해안도로를 이용하거나 솔정삼거리에서 송해면 당산·양오리 방면으로의 우회를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관내 대규모 봉안시설에 많은 추모객들이 일시에 방문해 발생하는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5일 간의 설 연휴 기간 중 추모객들이 분산해 방문하도록 봉안시설을 통해 사전에 안내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설 당일에는 차량이 혼잡해 봉안시설 진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인근 임시 주차장 들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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