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노인 사회활동 참여자 1,410명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14: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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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5일부터 19일까지 강화군노인복지관에서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지원,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 사업 추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통한 건강 유지, 개인의 사회적 관계망을 유지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올해 총 12개 사업에 1,410명의 어르신이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돼 지난해에 비해 90명이 늘어났다.

이와 함께 ‘실버명예경찰’과 ‘나들길 지킴이’가 '스쿨존교통지원사업'과 ‘근린생활관리지원 사업’으로 명칭을 바꿔 초등학생들의 교통지도 활동과 근린생활 시설관리지원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일부 사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업은 신청 자격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근로조건은 평균 1일 3시간, 주 3일 근무로 1인당 월 20만 원의 보수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강화군노인복지관(933-1983)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소지한 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세대구성 형태, 일자리참여 경험 여부, 건강 및 소득상태 등을 기준으로 선발해 참여할 수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들이 사회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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