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저소득·취약계층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동절기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 117가구를 발굴, 따스한 서민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동절기 어려운 이웃 발굴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이장이 함께 협력,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해 두 달 동안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117가구를 발굴해 긴급지원을 비롯해 기초생활보장, 에너지바우처, 후원물품 등 공공 및 민간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또 소득재산 기준에 미달해 공적 지원으로 보호가 어렵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는 강화사랑연합모금 기탁금을 활용, 동절기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연료비를 48가구에 20만 원씩 지원, 따스한 서민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군은 특히 동절기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발견하면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강화군청 희망복지지원팀에 연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상복 군수는 “따스한 서민복지를 위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 편부모 가정,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의 지속적인 발굴과 관심 그리고 지원 확대를 통해 더불어 사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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