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옹진군서 ‘시민행복 토론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3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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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3일 옹진군을 연두 방문해 당면한 군정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를 보고를 받았다.

이어 군민들과 함께 ‘인천가치 창조를 위한 시민행복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유 시장 방문은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 청취, 인천가치재창조 시민행복토론회, 직원 격려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윤길 군수는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여객선 준공영제 운영 ▲전국민 옹진팸투어 활성화 ▲도서지역 가뭄 극복 대책 마련 ▲어선지도선 건조 예산추가지원 ▲북도․영흥도시계획수립 ▲사회복지사업 시비추가지원 등에 대해 인천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행정 및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서해5도서 주민들 및 근해도서 주민들 150여명이 참석해 여객선 준공영제 운영을 비롯해 연육․연도교 건설 확대, 전 국민 옹진팸투어 활성화, 도서지역 가뭄극복 대책 등 4가지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유 시장은 “옹진군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청정 농․수산물이 생산되는 인천의 자랑인 지역이지만 북한과 인접한 접경지역으로 인해 북한정세에 민감하고 안보문제로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시장은 “선도 사업에 대해 적극 검토해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옹진군민들과 함께 옹진군의 발전과 더불어 인천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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