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간이창고·비닐하우스 화재로 전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3 1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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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면 농가창고 화재 발생 현장
[인천=문찬식 기자] 3일 오후 1시17분쯤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농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발생 신고를 받은 강화소방서는 유관기관 인원 30명, 소방차량 10대를 동원, 진화에 나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간이창고 및 비닐하우스가 전소됐다.

강화소방서는 창고 앞 간이 아궁이에서 개죽을 끓였다는 주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불길이 빨리 번질 수 있다"며 겨울철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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