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SNS산업대상서 '정보화진흥원장상' 수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08: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캐릭터 활용 콘텐츠 제작ㆍ소통 호평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SNS산업대상’시상식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사)한국SNS산업진흥원과 KBS미디어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Korea IT Times, 동아경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SNS산업대상은 건전한 SNS 문화 및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SNS산업대상은 SNS작가, 일반인, 스포츠·연예, 초·중·고·대학, 기업 및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지자체 10곳, 기업체 6곳, 공공기관 3곳, 개인 18명 등 총 37개 시상이 진행됐다.

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활발한 소통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산업대상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제5회 대한민국SNS대상’에서 기초지자체부문 최우수상, ‘제8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부문 대상을 받는 등 SNS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6년은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강연·공연 등을 콘텐츠화해 SNS를 통해 확산하는 등 시정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