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안전한 설 명절’ 총력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3 14: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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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소방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6박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178명과 의용소방대원 등 400여명이 동원되는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화재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상황실 당직을 팀장급으로 상향조정하고 각 119안전센터장들도 출동력 보강을 위해 대기근무를 하게 된다.

또한 시장과 영화상영관 등 연휴기간중 다중이 운집하는 곳과 주요 역사와 터미널 복지관 등에도 간부 및 의용소방대원들을 통한 예찰활동이 강화된다.

특히 설날 전후로 사람이 크게 붐비는 벽제리 묘역인근에는 소방 펌프차량을 배치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고 화정역과 터미널, 행신, 능곡, 삼송역 등 주요 시설에도 구급차가 1일 2회 이상 순찰을 하게 된다.

설 연휴 기간 중에는 119로 질병상담과 함께 진료 가능한 병원과 약국도 안내받을 수 있다.

질병 상담은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상황실 의료지도의사가 담당을 하게되며 병원과 약국 등의 안내는 소방서 상황실에서 받을 수 있다.

물론 모든 상담은 119 긴급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다.

고양소방서 관계자는‘집을 떠나 고향으로 향하기 전에 반드시 가스와 전기 등에 대해 살펴서 화재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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