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보호관찰소, ‘설맞이 이웃 사랑 실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3 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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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보호관찰소
[고양=이기홍 기자]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는 지난 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법사랑 고양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소속 위원 15명과 함께 관내 전국 교도소 무의탁 출소자 시설인 ‘금성의 집’을 방문하여 쌀, 라면, 소고기 등 생활용품 약 200만 원 상당의 원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법사랑위원이 직접 준비한 떡국을 함께 먹으면서 입소자들을 격려하는 등 시설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원호품을 전달 받은 시설 이용자 박모씨는 “명절 전후로 가족 생각이 많이 나 외롭고 쓸쓸했는데,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더 성실히 생활을 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번 위문행사를 마련한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윤원식)는 “따뜻한 법치 실현을 위해 정기적으로 보호관찰소와 함께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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