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원고속과 ‘복지나눔 1촌 맺기’ 쌀 전달식 가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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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대원고속과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원고속은 경기지역을 운행하는 대표적인 버스회사로 고양시 외 경기도 다수 지자체에서 서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원고속은 회사의 이익만 생각하지 않고 몇 년째 산타클로스처럼 명절에 나타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어 지역의 고마운 복지자산이 되어주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 나눔 쌀 20㎏, 200포는 고양시 장애인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에 배분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대원여객 기획실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성 고양시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원고속의 무사고와 안전운행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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