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 5일 발표합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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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장학관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장학관 입사생 선발 결과가 5일 강화군청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군은 3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강화장학관 입사지원 대학(원)생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 생을 공개 추첨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장학관 입사생 선발은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총 164명의 입사신청을 받아 특례, 도서지역, 대학원생, 일반대학생 그리고 재입사생 등으로 구분해 총 72명을 선발했다.

선발 방식은 투명한 입사생 선발을 위해 학생 또는 학부모가 직접 공개 추첨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탈락자는 예비입사 후보자로 관리해 중도 퇴사자 발생 시 추가 입사할 수 있게 관리할 계획이다.

강화장학관은 서울 영등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화군 출신 수도권 대학(원)생들의 학업편의 제공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1인 1실로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세탁기, 냉장고, 전자렌지, 침대 및 책상을 구비하여 입사생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편리한 시설을 월 13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누릴 수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강화장학관에 입사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강화장학관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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