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현장운영 인력 위탁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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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익 이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인적역량강화를 통해 시설노후화 및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현장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공단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5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회로부터 공단 재직근로자 무료 교육훈련 지원 등 상호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협약 내용에 따라 공단은 2015년도에 전기담당자 11명을 선발해 수배전설비 안전사고 및 고장예방기술 외 4개 과정을 위탁 교육함으로써 전기설비 운전 중 갑작스럽게 발생되는 감전사고, 전기설비고장, 전기화재사고 신속 대처 및 전기재해 사전 방지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2016년도부터 기존 교육과정 외에 수배전설비 시퀀스 해석, PLC 및 시컨스 응용 동력제어 등 신규과정이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교육과정에 추가 편성됨에 따라 직원 현장교육을 더욱 확대해 신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인적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상익 이사장은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고 현장 맞춤형 인재가 경쟁력”이라면서 “전문기관과의 협업시스템 구축으로 현장관리 기술력 제고해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와 친환경 경영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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