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 한파도 녹이는 설맞이 대청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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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면 자생단체 회원들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이 설맞이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 호응을 얻었다.

길상면은 최근 관내 자생단체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관광지와 주요 도로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길상면 이장단과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적십자 부녀봉사회 등 자생단체 회원, 주민 등 80여명은 조를 나눠 전등사와 터미널이 있는 온수리 시내 및 도로변에서 2톤 가량의 쓰레기 수거했다.

주민들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청소하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다”며 “쾌적한 마음으로 설 명절을 맞이하게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꾸준히 마을청소에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말했다.

이선우 길상면장은 “길상면 자생단체들이 모두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갖고 솔선수범해 깨끗한 길상을 만드는데 함께해 줘 감사드린다”면서 “면민 모두가 평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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