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119 출동태세 확립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6명으로 점검반이 구성돼 비노출을 원칙으로 근무시간과 심야시간대에 소방공무원 복무규정 준수, 구조구급 및 화재진압 장비 100% 가동유지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음주행위, 근무지 이탈, 금품·선물 및 향응수수 등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기강 해이사례다.
특히 금품 및 선물수수 행위 등 청렴 위반행위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함으로써 적발된 소방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직원의 공직기강 확립으로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칭송을 받는 소방상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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