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정 인천 섬 귀성길 안전해진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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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일 명절 특별수송기간 인천항만공사, 인력증원 배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인천 앞 바다 섬을 찾는 귀성객과 연휴기간 인천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팀은 오는 5~10일 6일간을 명절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해 ‘행복한 설 귀성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선 이 기간 중 터미널내 안내방송을 통해 실시간 입·출항 상황과 승선절차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홈페이지(www.icferry.co.kr)를 통해 선박 입항시간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혼잡한 시간대 개찰구 추가 운영과 승선권 확인 인력 증원 배치를 통해 사람이 많아 고객들이 불편을 느끼는 상황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각종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과 청결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배려와 노력도 병행된다.


인천항만공사는 5~8일 터미널 이용객들에게 전통차를 제공하며, 투호·제기차기·팽이 등 어린이들을 위한 민속놀이 공간도 마련해 운영한다.


유아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아트와 새해 소망을 적어 거는 소망나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태희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다녀올 사람들이 즐겁고 안전한 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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