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복선전철 8ㆍ9ㆍ10공구 착공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6: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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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안전기원제 개최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는 서해선 복선전철 제10공구 105정거장 인근(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1842번지)에서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박종선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서청원 국회의원, 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장, 시공사 임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8·9·10공구 착공 및 안전기원제가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서해복선전철은 지난해 5월22일 홍성역(충남 홍성)에서 기공식을 열고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 중으로 총 90.0㎞(홍성~송산) 구간이다. 이 중 화성시 구간은 양감~남양~송산 약 28km로 3개 역사가 건립된다.

서해선 복선전철이 건설되면 그동안 철도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던 화성시 서부권의 교통난 완화는 물론이고 물류비용 감소 및 대규모 산업단지 연계를 통한 서해안 지역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신안산선과 연계해 화성에서 서울까지 30분내 이동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서해안 지역 주요시설 및 항만의 화물, 여객에 대한 철도 수송체계가 구축돼 경부축에 집중돼 있는 지역 개발과 산업 물동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 시장은 기원제에서 축사를 통해 “서해선 복선전철이 건설되면 국가 경제발전뿐 아니라 화성지역의 산업발전 및 관광·물류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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