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보건소, 고혈압ㆍ당뇨병 상설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6: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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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 보건소가 고혈압 및 당뇨병에 대한 상설교육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나선다.

보건소는 노인 인구의 증가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및 중증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건강백세 도전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고혈압 및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식이요법과 더불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할 수 있기에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구는 인천시의료원을 비롯해 인하대학교부속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등 관련 의료기관 및 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강의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대상자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 및 30세 이상 지역내 주민으로 매월 1~3주 수요일 오후 2~3시 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하며, 교육 전후에 1대 1 건강 상담 및 혈압·혈당 측정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관리의 필요성과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장애와 사망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대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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