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농ㆍ축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6: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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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3~5일 시중가 10~30% 할인 판매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포천시는 민족명절 설을 앞둔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흘간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되며 지역내 12개 생산자 단체에서 직접 생산한 한우, 돼지고기, 계란, 사과, 배, 잣, 나물류, 한과, 김치류 등의 질좋은 생산품을 판매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한우꼬리선물세트가 9만5000원에서 3만5000원 할인된 6만원에, 포천사과 5kg은 2만8000원에서 5000원 할인된 2만3000원에, 은화농장 판란은 6000원에서 2000원 할인된 4000원에 판매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농·축산물들이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질좋은 지역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설 경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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