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설 연휴 병, 의원, 약국 문 열어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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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보건소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설 연휴 군민들과 귀성객들의 응급환자 및 감염 병 발생에 대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지소, 진료소)와 지역응급의료기관 및 의원, 약국 등 119개소가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에 참여해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강화병원은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로 운영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강화군보건소에 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명절 연휴기간 응급환자 이송 및 비상진료기관 안내에 대해서는 119로 연락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 홈페이지에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을 게재하며 다중이용시설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사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진료공백 방지 및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 군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편의점에서도 종합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해열제 등 상비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어 이의 사전에 숙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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