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부교육청, 201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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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북부교육지원청이 배정 발표 후 관외 및 타․시도에서 부평구로 거주지를 이전한 중학교 신입생들을 위해 2월 중 201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을 재배정한다.

북부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번 재배정은 중학교 입학 전에 부평구 소재 중학교로 다시 배정받는 것으로 전학과 달리 입학부터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예비 중학생들의 학교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재배정 접수기간은 11일, 12일, 15일까지 3일간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북부교육청 중등교육과 상담실(신관 3층)로 학부모가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한편 국가유공자와 만18세 미만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셋째아부터는 추첨 없이 지망한 학교에 선 배정 하고 일반 학생은 각 중학교별 재배정 허용인원과 비교해 지원자가 초과할 경우에만 직접 학부모 추첨을 통해 배정 교를 결정한다.

재배정 추첨 및 통지는 18일 오전 10시 북부교육청 회의실에서 있고 추첨 후에는 재배정통지서를 바로 수령하며 19일까지 재배정 중학교에 방문, 입학등록 절차를 밟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북부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1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 시행 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북부교육청 관계자는 “2016학년도 신입생 배정과 마찬가지로 재배정 준비를 철저히 해 학부모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문자메시지 전송을 통해 재배정 방법에 대한 추가 안내를 실시함으로써 재배정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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