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8일과 9일 심야 임시열차 투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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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수송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공사는 8일과 9일 심야 임시열차를 투입해 종착역 기준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총 4회(1일 2회) 연장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설날 당일에는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부평삼거리역 등 주요 역사에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한다.

또 혹시 모를 지하철 시설물 고장은 물론 한파와 폭설 등 자연 재해에 대비해 이번 한 주를 특별점검 주간으로 설정하고 승강설비, 승차권 발권설비 등 고객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전동차와 역사 주요 설비를 대대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인천종합터미널을 이용하는 인천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시외․고속버스 운수사들과의 간담회를 개최, 안전사고 예방 및 친절서비스를 당부하고 버스 예매상황에 따른 임시버스 적시 투입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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