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에 '광명시' 온정의 손길 답지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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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4동 새마을協···부녀회, 온열매트 전달···하안4동 후원회는 햅쌀 50포등 지원 [광명=류만옥 기자]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각계에서 보낸 각종 선물이 답지해 어려운 이웃이 즐거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겨울철 훈훈함을 주고 있다.

1일 경기 광명시와 관계인에 따르면 광명4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9일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 수급자, 차상위계층 40가구(380만원)에 온열매트를 전달했다.

새마을회원 17명은 이날 생활이 어려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온열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도 점검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매트를 받은 김 모 할머니는 “좋은 물건을 줘서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 하안4동 후원회는 지난 29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햅쌀 50포(10kg), 김 80상자(200만원 상당) 등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 50가정에 후원회 회원들이 직접 가구당 쌀 1포, 김 1상자를 전달해 강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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