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市 보건소서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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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ㆍ의원등 161곳 지정··· 6~10일 비상진료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설 연휴인 오는 6~10일 5일간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진료대책은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진료공백 방지와 주민의 의료서비스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병·의원 68곳, 치과의원 5곳, 약국 71곳, 공공보건기관 15곳 등 총 161곳을 지정, 요일제로 운영해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

설 연휴인 6일 오전 9시~오후 6시에는 시 보건소에서 자체 비상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연휴기간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당직 병·의원과 약국 안내,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 여부 등을 전화 점검 및 현장 방문으로 확인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에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현황을 게시하고 LED 송출 자막안내, BIS(버스정류장 정보안내시스템)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중 진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상황실(031-678-5707) 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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