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연휴에도 24시간 비상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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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0일 길병원등 응급의료기관 21곳 운영 휴일지킴이약국 801곳도··· 市 홈피서 확인 가능


[인천=문찬식 기자] 설 연휴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진료공백을 방지하고자 인천지역 의료기관과 의료진들의 노력은 쉼 없이 이어진다.

인천시는 ‘설 명절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오는 6~10일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에 응급의료기관·종합병원 등 비상진료기관을 통해 응급환자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할 방침이다.

먼저 비상진료기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길병원을 비롯해 21곳의 응급의료기관에서 24시간 진료를 하게 된다.

또 당직의료기관 998곳, 공공의료기관 56곳 등 총 1075곳의 의료기관이 5일간 비상진료를 하게 되며 지역별로 지정된 801곳의 휴일지킴이약국이 연휴기간 중 지정 일자에 운영된다.

설 연휴기간 중 일자별 진료 및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비상진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현황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와 시 홈페이지에서 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일자별·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20미추홀 콜센터(032-120)와 인천소방본부(119)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 보건정책과(032-440-2731~6)와 각 군·구 보건부서는 연휴기간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진료에 관한 안내 및 비상진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 등의 운영현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은 설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사전에 꼭 확인한 후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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