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박물관 3곳 야간개장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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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사전예약 가능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오는 3월부터 지역내 3개 박물관이 야간에도 문을 연다고 밝혔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22일부터 신청을 접수한다.

시에 따르면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등 3개 박물관이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10월 야간관람을 실시한다.

야간관람은 평일(매월 첫 번째 월요일 제외) 오후 6~9시 가능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단 오후 8시까지는 입장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야간관람 예약은 오는 22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인원은 최소 10명 이상이 돼야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인에 한해 전화예약도 할 수 있다.

박물관사업소 관계자는 “야간관람을 통해 수원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고 유명한 서예 명필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는 수원박물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이해를 위해 축성 과정과 생활모습을 알려주는 수원화성박물관, 광교신도시 조성시 출토된 유물과 독도·금강산 등 우리나라 영토 자료를 기증한 사람들의 유물들이 전시돼 있는 수원광교박물관 등 수원의 다양한 역사를 편한 시간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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