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역량이 인천가치 재창조 원동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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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사)인천시 자원봉사센터에 당부 [인천=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자원봉사자 역량이 인천가치 재창조의 원동력이라며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1일 (사)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임원들을 만나 자원봉사자의 역량이 인천가치 재창조의 원동력이라며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날 만남은 20년 가까이 행정기관 위주로 운영해오던 시 자원봉사센터가 올해부터 사단법인 체제로 전환돼 민간주도형으로 운영됨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센터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자원봉사는 본인 스스로의 뜻으로 자신의 이해를 돌보지 않고 몸과 마음을 다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해 대가없이 헌신하는 순수한 나눔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시장은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원들을 중심으로 민간이 자율적으로 주도하는 사회 공헌형 자원봉사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천에서 개최된 2014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세계교육포럼,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등을 통해 인천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보여준 역량과 활약상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 저소득층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역동적이고 활기차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53만여 자원봉사자의 역량이 곧 인천가치 재창조의 원동력이 될 것인 만큼 앞으로도 더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와 관련해 윤석진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 임원들은 시의 (사)인천시 자원봉사센터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인천의 가치를 일깨우는 인천가치 재창조 사업 추진에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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