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건축문화제' 용인서 열린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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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29일 사흘간 공모ㆍ전시등 10여개 프로그램과 토론의 장 마련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올해 ‘경기건축문화제’를 시청 광장과 문화예술원 등에서 오는 10월27~29일 사흘간 개최키로 경기도와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문화제에는 공모·전시와 건축체험 등 2개 분야에 10여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전시는 경기 건축문화상, 도시·건축 사진공모전 등이 열리며, 건축체험 프로그램은 경기학생 건축물 그리기 대회, 친환경 건축축제, 행복을 담는 건축학교, 전통건축 체험 등 5개 주제로 운영된다.

시는 시청 광장에서 친환경 건축물 짓기, 단청 열쇠고리 만들기, 목수체험, 경기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또 문화예술원에서 건축 전문가들과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와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공모 주제·일정 등은 경기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제에 건축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경기도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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