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립국악단 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 24일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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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립국악단이 오는 24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시 승격 30주년·안산시립국악단 창단 20주년을 기념한 기념연주회 ‘새로움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임상규 지휘자가 직접 작곡한 ‘꿈의 전설’로 관현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로 시작되며, 우리나라 최고의 비보이 하휘동과 세계대회 우승팀인 엠비크루가 멋진 비보이 배틀을 펼친다.

이어 안산의 역사적 배경으로 창작된 뮤지컬 ‘꼭두별초’의 하이라이트와 김덕수와 함께 사물놀이협주곡 ‘신모듬’으로 흥과 신명을 이끌어내고, 영혼의 울림으로 다가오는 장사익의 노래가 이어진다.

공연의 대미는 2006년 안산시립국악단 창단 10주년 기념 위촉 작품인 ‘안산환상곡’을 안산시립합창단과 안산시에서 활동하는 5개 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것으로 장식한다.

관람은 만 6세 이상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으로, 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로 문의하면 된다.

임 지휘자는 “앞으로 안산시립국악단은 변화하는 음악, 움직이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전통음악을 통해 현대사회의 다양한 키워드를 창작음악으로 흡수함으로써 시대의 트렌드가 되고자 한다”며 새로운 20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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