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한이탈주민 사업에 6천만원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1 1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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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올해 북한이탈주민 지원 우수시책사업 12개를 선정해 6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최근 회의실에서 ‘2016년도 인천시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해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취업 및 교육 지원사업’은 물론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맞춤형 학습’ 등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사업효과가 일회성이거나 중복 및 실효성이 적은 사업들은 지역협의회 심의과정에서 제외했다.

시는 전국에서 경기도, 서울시 다음으로 3번째로 많은 2,491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중 남동구에는 1,774명이 거주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제일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아동 및 청소년 맞춤형교육, 자조모임 및 정서함양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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